2008년 10월 11일
Celeste Aida (청아한 아이다) in 예당
(성격 급하신 분들은 30초쯤 부터 돌려보시길... ^^)
예당에서의 첫 솔로무대...
그 감격깊었던 순간...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정말 잊지못할거에요.
실패하지 않는데 신경쓰느라 100%의 소리는 내지 못한것 같지만, 그래도 이런 큰 무대에서 나름 만족스러운 성과인것 같습니다. 부족한 부분은 남은 시간이 채워주겠지요.
Celeste Aida (청아한 아이다)
내 꿈이 실현되어 내가 만일 선택된다면,
영광스런 우리 군대를 거느리고 승전한다면,
멘피의 영광이로다.
나 살아 돌아와 아이다에게 말하리라.
나는 그대를 위해 싸웠노라고.
청아한 아이다,
아름다운 자태, 꽃향기 뿜어 날 매혹하리.
여왕과 같이 이끌어 주는 광명의 빛이 감싸리라.
아름다운 그대의 나라,
푸른 하늘과 당신의 나라 그대에게 돌리고파,
머리에 왕관 씌워주고서 왕좌에 높이 앉히리라.
아! 청아한 아이다.
아름다운 자태. 꽃향기 뿜어 날 매혹하리.
여왕과 같이 이끌어 주는 광명의 빛이 감싸리라.
아름다운 하늘까지 당신의 나라 다시 돌려주고 싶다.
머리에 왕관 씌워주고서 왕좌에 높이 앉히리라.
태양과 같이 빛나는 옥좌 위에 서리라.
# by | 2008/10/11 23:34 | 자작 녹음/동영상 | 트랙백 | 덧글(2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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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나마 공연무사히 끝낸것에 축하드립니다.
저렇게 큰무대에서 사람앞에 나오면 서있기만해도 참 힘든데...
전 지금은 기타를 연주합니다만 본래 바이올린을 하고 싶었는데... 이런 공연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.
이런 미세한 부분까지 느낄 수 있다면 넌 뭘해도 성공할거다...멋진놈 ㅋㅋㅋㅋㅋ
저런 무대에 서서 부르는 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.
저라면 동요를 불러도 실수했을거예요(...........)
이 곡 들으면서 정말 감동했어요 !
(팜플렛에 나온 사진에서 포스가 느껴져요 ㅋㅋㅋ)
헉... 20대 중반이십니까?;;; 엄청난 분이시군요... 소리는 20대 중반의 소리가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ㅎ;;
아직 한~~~~~창 젊으신데 이렇게 멋지게 부를 수 있으시다니...
적어도 앞으로 30년 이상은 공부하실텐데...
앞으로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ㅎ
진짜 깜짝 놀랐습니다..ㅎㅎㅎ
감사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