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eleste Aida (청아한 아이다) in 예당


(성격 급하신 분들은 30초쯤 부터 돌려보시길... ^^)

예당에서의 첫 솔로무대...

그 감격깊었던 순간...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정말 잊지못할거에요.
 

실패하지 않는데 신경쓰느라 100%의 소리는 내지 못한것 같지만, 그래도 이런 큰 무대에서 나름 만족스러운 성과인것 같습니다. 부족한 부분은 남은 시간이 채워주겠지요.


Celeste Aida (청아한 아이다)

내 꿈이 실현되어 내가 만일 선택된다면,
영광스런 우리 군대를 거느리고 승전한다면,
멘피의 영광이로다.

나 살아 돌아와 아이다에게 말하리라.
나는 그대를 위해 싸웠노라고.

청아한 아이다,
아름다운 자태, 꽃향기 뿜어 날 매혹하리.
여왕과 같이 이끌어 주는 광명의 빛이 감싸리라.
아름다운 그대의 나라,
푸른 하늘과 당신의 나라 그대에게 돌리고파,
머리에 왕관 씌워주고서 왕좌에 높이 앉히리라.

아! 청아한 아이다.
아름다운 자태. 꽃향기 뿜어 날 매혹하리.
여왕과 같이 이끌어 주는 광명의 빛이 감싸리라.
아름다운 하늘까지 당신의 나라 다시 돌려주고 싶다.
머리에 왕관 씌워주고서 왕좌에 높이 앉히리라.
태양과 같이 빛나는 옥좌 위에 서리라.

by 미리아르도 | 2008/10/11 23:34 | 자작 녹음/동영상 | 트랙백 | 덧글(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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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8/10/11 23:55
우와... 저기 노래부시는 분이 미리아르도님이세용?? 멋지다 우와...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8/10/12 07:06
하하... 감사합니다~!
Commented by Luthien at 2008/10/12 00:53
잘 듣고 왔습니다. 100% 가 아닌것 치고는 힘이 느껴지던걸요. :D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8/10/12 07:07
와주셔서 감사해요~! ^^
Commented by 수려 at 2008/10/12 22:39
수고 많았셩:> 오페라도 기대!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8/10/13 21:43
그랭~ 오페라도 기대하시라구~!
Commented by 뮤즈키 at 2008/10/13 17:48
그림에서 나오던 웅장한 기세와 노래가 합일치하는 거였군요.
늦게나마 공연무사히 끝낸것에 축하드립니다.
저렇게 큰무대에서 사람앞에 나오면 서있기만해도 참 힘든데...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8/10/13 21:44
사실 저도 저 앞에 설 때 까지만 해도 벌벌 떨렸습니다. 근데, 첫 소절이 입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긴장감이 사라져버리고 오로지 노래에만 몰두하게 되더군요. 참 신기하죠...? ^^
Commented by 천상연 at 2008/10/13 21:31
=_=d 이야, 미리아르도 님 이런 멋진분이신줄 몰랐습니다. (저 기억하시죠? ^_^;;;)
전 지금은 기타를 연주합니다만 본래 바이올린을 하고 싶었는데... 이런 공연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.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8/10/13 21:45
아아, 물론 기억하고 말고요. 기타를 연주하신다니, 언젠가 큰 무대에 서실날을 기대하겠습니다~!
Commented by 손명기 at 2008/10/14 03:26
실패하지 않는데 신경쓰느라 100%의 소리는 내지 못한것 같지만, 그래도 이런 큰 무대에서 나름 만족스러운 성과인것 같습니다. 부족한 부분은 남은 시간이 채워주겠지요 -> 최용호 멋지다...ㅋㅋ
이런 미세한 부분까지 느낄 수 있다면 넌 뭘해도 성공할거다...멋진놈 ㅋㅋㅋㅋㅋ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8/10/15 08:35
흐흐... 맹기 고맙군~
Commented by 하하 at 2008/10/18 22:16
그날공연봤었어요! 꽤 앞에서~ 정말멋지셨어요~ 떨리셨을텐데~~실수없이 잘하시더라구요! 축하드려요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8/10/20 22:44
흐... 정말 감사해요~
Commented by Flame at 2008/10/21 00:18
랄까... 멋져부리는군요.

저런 무대에 서서 부르는 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.

저라면 동요를 불러도 실수했을거예요(...........)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8/10/22 16:37
흐흐... 동요로 저런 무대에 서는것도 제법 괜찮아 뵈는군요.
Commented by EH at 2008/10/30 23:17
학교 음악 감상 수행평가로 이번 연주회에 갔었는데
이 곡 들으면서 정말 감동했어요 !
(팜플렛에 나온 사진에서 포스가 느껴져요 ㅋㅋㅋ)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8/11/03 00:02
흐흐... 감사합니다~
Commented by 주책신공 at 2008/10/31 19:07
... 불꽃의 중화빅장교사 부르신 분인가요 ?... 링크타다가 미리아르도란 이름이 보이길래 왔더니 성악하는 분이셨군요!! 잘 보고 갑니다.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8/11/03 00:01
아아, 그렇습니다. 불꽃의 중화빅장교사... 고등학교때, 그러니까 성악을 시작하기도 전에 불렀었죠. ^^
Commented by 둘렀다 가는 at 2009/01/22 17:42
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. 잘 들었습니다. ㅎㅎㅎ

헉... 20대 중반이십니까?;;; 엄청난 분이시군요... 소리는 20대 중반의 소리가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ㅎ;;

아직 한~~~~~창 젊으신데 이렇게 멋지게 부를 수 있으시다니...

적어도 앞으로 30년 이상은 공부하실텐데...

앞으로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ㅎ

진짜 깜짝 놀랐습니다..ㅎㅎㅎ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9/01/26 10:41
설 쇠고 한살 더 먹으니 올해로 26살이군요. 그래도 아직 젊다는 소리를 들으니 기분 좋습니다. ^^

감사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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