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오해저드 4

좀비게임의 바이블!
그 중에서도 특히 명작으로 칭송받는 바이오해저드 4입니다.
제가 군바리 시절 휴가 기간에 신나게 달려서 보스의 마빡에 박격포를 박아줬던 아름다운 게임이지요.

사실 FPS가 득세하는게 현 게임계이지만, 저는 완전한 1인칭 슈팅게임보다는 이 바이오해저드 같은 류의 게임을 더 좋아합니다.
정말로 잘 만든 게임이고 몰입도가 굉장하지요.
단 한가지 한글화가 되지 않았다는게 흠...

그럼 바이오해저드 4의 3D일러들을 감상해봅시다.






주인공, 레온 케네디. 2탄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한 바 있죠.
점퍼를 벗은 모습. 저 쫄쫄이 속으로 잘 빠진 근육질 몸매가...
게임내내 유용하게 써먹는 라이플을 든 모습.
근접전에서 장기를 발휘하는 무기인 라이엇 샷건.
오잉, 이건 무슨 무기지...?
크흐흐... 이 로켓런쳐 한방이면 보스들도 한큐에 먼지로 만들 수 있죠.
클리어특전 무기인 시카고타입라이터와 역시 클리어특전 코스튬의 조합. 오, 제법 멋있는걸??
전용 도발포즈도 있죠.

 대통령의 딸 에슐리 그라함. 이 아가씨를 구해야합니다.(정말 귀찮죠...)
 누구 말마따나 대통령 딸 치고 가슴이 큰 게 매력.
이런 큰 통이나 박스 같은데 숨는게 특기죠.
클리어특전 코스튬의 하나인 나이트갑옷... 이게 있으면 완전무적이죠.
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또다른 코스튬을 추천. 제법 섹시하죠((아쉽게도 이미지를 못 구했...).


섹시한 여전사 에이다 웡. 헐리우드판 레지던트이블에서 한번쯤 보고싶은 캐릭터입니다
부록격인 에이다 더 스파이의 타이틀일러스트.
하여간 멋집니다, 누님...!!



비운의 라틴계 사나이 루이스 세라.

보스 오스문드 세들러입니다. 허 이 할배 참... 카리스마 있죠.

라몬 세라자르. 쬐끄만게 싸대기를 후려갈겨 주고 싶은 녀석...
레온 숙명의 라이벌 잭 크라우저입니다. 몸매가 환상적이죠.

멘데스 촌장. 그 장신으로 레온의 목덜미를 잡아 올릴때의 카리스마는 최고!
촌장 변신!!
마을 주민들. 농사도구가 흉기로 변신...

살바도르의 전기톱 한방이면 그냥 즉사입니다. 잘 죽지도 않아요... 초반 최강의 적.

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는 기간테. 근데 멍청해서 라이플로 조준사격만 잘 하면 별 거 아니라는...
맹인전사 가라도르입니다. 눈이 안보이기때문에 숨죽이고 스나이퍼질 하는게 최곤데, 그 고요한 가운데 철컥철컥 쇠사슬 소리를 내며 사냥감을 탐색하는 모습이 제법 공포스럽죠. 어디서 소리라도 들리면 번개같이 달려와 갈퀴를 막 휘두르는데, 캬~ 멋지더군요.
아이론 메이든. 온몸에서 가시가 돋기 때문에 근접전은 위험천만!



아래부터는 다양한 이미지 포스터들입니다.




바이오하자드4의 무대가 되는 배경들...

by 미리아르도 | 2008/02/17 14:01 | 멋진 그림들 | 트랙백 | 덧글(9)

트랙백 주소 : http://milliardo.egloos.com/tb/1427194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/02/17 14:46
레온 많이 변한 느낌..

그나저나 포스터는 레온 당하는 이미지만 잔뜩..(덜덜)
Commented by 나타라시바 at 2008/02/17 15:10
생각해보니까 좀비 마을에서 중세 기사 갑옷으로 무장하면 무적이겠군요 O->-<

당연히 입으로 씹히거나 손톱에 긁힐 일도 없고, 순발력이 좀 떨어지더라도 무기와 전략으로 극복하면 될테니…
중세 기사 갑옷 + 샷건이면 좀비를 잡아먹는 전투머신이 될 수 있겠습니다 크르르르~?
Commented by 아이리앙 at 2008/02/17 15:31
3편을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. 하지만 게임큐브가 없어서 더 이상 하기 힘들었음 ㅠ_ㅠ
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/02/17 16:58
…촌장 보고 '저그다!' 외쳤.(…)
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/02/17 18:16
아,저 중세기사갑옷입은 에실리의 특수능력은 무적 & 납치당하지않기입니다. 엄청나게 유용하죠.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8/02/17 20:37
무념무상 님 / 특히 저 전기톱에 당하는 씬이 압권이죠

나타라시바 님 / 정말 저런 반팔티 같은걸 입고 있다면 긁히기만 해도 좀비화일텐데 말이죠.

아이리앙 님 / 3편이 게임큐브로도 나왔었나요...? 기억이...

오토군 님 / 스타의 저그라는 종족이랑 바하의 변종좀비랑 분위기기 비슷하긴 하죠. 괴물...

알트아이젠 님 / 확실히 무적이라 좋지만 긴장감이 떨어지는것은 단점이더군요. 시카고타잎라이더까지 있으니 그냥 학살게임...
Commented by 오이튀김 at 2008/02/18 02:10
2-3편이 큐브용으로도 나왔던 걸로 압니다. 뻔뻔스럽게도 그래픽은 플스1 판 그대로...(...)

다만 굉장히 극소량만 찍고 관둬서 바이오 골수팬들에게는 레어템 취급받는 모양이더군요..
Commented by 아이리앙 at 2008/02/18 11:17
오이튀김님 말대로. 2-3편 큐브용도 있습니다. 제가 소장했던건 아니고 무려 과외선생님이 가지고 계셨지요 - 그리고 과외때마다 불타는 좀비학살을 했던 기억이 - 흠흠.
Commented by 미리아르도 at 2008/02/18 14:17
확실히 큐브는 바이오해저드를 좋아했지요. 베로니카 같은 오리지널 타이틀도 있었고...

근데 과외때마다 좀비학살이라니. 참 못된 선생이군요.;;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▶